서울에는 부자들이 많이 살고 있다.
그들은 서울중에서도 모두가 선호하는 입지에서 살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부동산 가격상승은 기존에 사는 사람보다 더 부유한 사람이 오는 순간 이루어진다.
서울 지역별 1인당 소득순위에 대한 통계를 토대로 보면 서울시 중구 4.8억원이 1위이며, 종로구 2.4억원
그뒤로 강남구 1.6억원와 서초구 1억원이 뒤를 따른다. 이는 아마도 최상위 부자들에 의한 통계결과로 보인다.
최상위 부자를 제외한 고소득자의 비율로 보자면,
현재 가장 부유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지역은 강남구, 서초구, 용산구, 성동구, 송파구 순으로 보인다.
이들이 거주하는 곳이 선호입지이고 미래에도 비슷한 모습을 하면서 조금씩 환경이 변화하면서 변동이 될 것이다.
하지만 서울의 중심(지도의 중심)에 있으면 있을 수록 부유한 사람들이 모여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부유한 사람은 부유한 이웃을 만나기 마련이다. 이 사실엔 미래에도 변함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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